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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새누리당 오문섭 시의원 후보
해결되지 않은 지역 현황 해결하도록
교육환경과 체육활동 개선 촉구할 것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14/05/2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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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신문
 
 
문) 시의원으로 나서고자 하는 이유나 계기가 있는지요.

답) 화성시 의정 활동을 통해 주민의 뜻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민원처리와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많은 숙원사업이 해결되었으나 아직 이행하지 못한 숙원사업도 있습니다. 지난 4년간의 의정 활동은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기에 현장 경험과 의정 상식, 경험에 기반한 추진력 그리고 냉철한 판단력으로 아직 완성되지 못하고 해결되지 않은 지역 현황들을 해결하기 위해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문) 지역(해당 선거구) 문제 중 시급한 문제 한가지와 이를 해결할 방안을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답) 안화초등학교의 실내체육관 신축문제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에 지역 국회의원이신 서청원 국회의원의 도움을 받아 2014년 초에 교부금 10억을 배정받아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하반기에 철저하게 검토 보완해서 조속한 시간내에 착공하여 아이들의 교육환경과 체육활동 개선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문) 화성의 이미지가 좋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10년 후 또는 20년 후 외지인이 화성시를 생각할 때 어떤 이미지를 갖기 원합니까, 그것을 위해 시가 노력해야 할 일이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답) 지난 과거의 안 좋았던 일들로 화성시의 이미지가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으나 앞으로 교육과 교통 그리고 폭넓은 문화공간을 갖춘 행복한 도시의 이미지를 갖길 원합니다. 행복한 이미지의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실천하는 시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지난 4년간 동학초등학교와 진안초등학교 앞에서 특별한 일정이 없는 한 빠지지 않고 교통봉사를 해왔습니다. 초등 1학년이 4학년이 되었고 5학년은 졸업하여 중학생이 되는 동안 아이들의 입장이 되어 교통안전에 대한 많은 생각과 개선점들을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민 속에서 시민의 입장을 경험하며 시정을 펼치는 화성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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