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역사회공헌 선도대학 될 것’
신경대-화성시자원봉사센터 MOU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7/03/14 [10:0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영율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좌측)과 이서진 신경대학교 부총장이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화성신문

신경대학교(부총장 이서진)와 화성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영율)는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자원봉사활동의 발전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소년의 폭넓은 경험과 상호 발전을 목적으로 지난 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경대학교는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의 참여를 유도하고 교육기부 및 재능나눔 활성화, 대학의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공동체에 기여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올해 학과별 교육재능기부, 대학생 학습 멘토링, 경로당 스포츠 마사지, 관내 행사지원, 환경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치매 어르신, 장애인 케어관리 보수교육 및 신규교육을 학교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서진 신경대학교 부총장은 임직원 및 학생들이 11자원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웰리스실버(건강, 뷰티, 케어) 등 분야별 재능나눔 활동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화성시자원봉사센터는 신경대학교의 모범적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24개 읍··동 및 13만여 봉사자와 자원봉사 V-뉴스, E-뉴스레터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

서민규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