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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불이’로 지역경기 활력
6~18일 동탄서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윤현민 기자 기사입력 :  2017/06/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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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신문

 

 

경기지역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가 마련된다.

 

우리농산물애용운동본부는 오는 16~18일 동탄센트럴파크공원에서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의 '경기도 농업농촌 통합 판촉홍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직거래장터에는 수원축협의 한우·돼지 농가, 경기남부수협의 수산물·건어물 생산자 등 100여명이 참가한다.

 

이날 초청가수 공연, 주민 장기자랑 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가수 채리나가 공연 진행을 맡으며, 김영옥, 정도원, 최누리 등이 초청가수로 무대에 선다. 

 

지역주민 장기자랑 입상자에게는 가전 제품 등이 경품으로 주어질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 기간 하루 평균 1,000여명 씩 모두 3,000여명의 소비자가 다녀갈 것으로 예상했다.

 

우리농산물애용운동본부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우리 지역에서 나는 농산물 소비를 통해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준비했다”며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인만큼 값싸고 품질 좋은 농산물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고 했다.

 

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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