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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시민들의 눈과 귀 되어주길
이나리 얼이랑예술단 단장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17/06/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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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리 얼이랑예술단 단장     © 화성신문

화성신문의 12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연히도 제가 화성시에서 무용인으로서 활동을 시작한지도 올해로 꼭 12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2005년 처음 화성에서 무용 활동을 시작해서 화성신문과의 인연을 맺고 얼이랑 예술단의 크고 작은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항상 감사함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같은 관심이 저희같은 소규모 문화 예술단체에겐 자부심을 갖고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동력이 됩니다.

 

화성신문을 사랑하고 후원하는 화성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 화성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화성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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