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석규 (사)한국하모니카협회 이사장 © 화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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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문의 창간 12주년을 맞이해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화성에 와서 사업하고 사회사업한지 어느새 13년이 되었네요! 비슷한 시기에 시작해서인지 화성신문과는 더욱 친근한 것 같습니다.
화성에 와서 민병옥 화성신문 대표를 만나게 된 것도 큰 행운이었다 생각이 듭니다.
12년동안 화성시의 큰 발전에 맞추어 크게 성장한 화성신문을 보면서 민병옥대표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전달자이며, 화성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 언론의 실천과, 다양한 정보를 직접 발로 뛰면서 수집하고, 객관적 보도로써 할 말하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존경의 말씀을 드리며 화성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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