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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지역사회 문화발전 위해 전력할 것”
수원여대-화성시민이 함께하는 음악회
 
신도성 시민기자 기사입력 :  2017/07/0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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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여대-화성시민이 함께하는 음악회     © 화성신문

오는 11일 시청 앞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열릴 ‘수원여자대학교(수원여대)와 화성시민이 함께 하는 펀 콘서트(FUN CONCERT)’를 주최하는 음악과 차문수 교수를 이메일로 인터 뷰했다. 국내 대표 테너 성악가로도 유명한 차 문수 교수는 이를 통해 학교소개와 함께 음악 회 개최동기와 펀 콘서트를 재미있게 즐기는 비 법을 공개했다.<편집자 주>

 

차문수 교수가 자랑스럽게 소개하는 수원여대는 성실, 박애, 봉사의 이념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우리’의 성취를 교육적 소명으로 삼고 헌신과 봉사를 자산으로 발전했다. 그 결과 사회 공헌대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울타리를 보다 넓혀 학교 밖으로 그 외연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의 구석구석을 넓히려는 원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또한 기술전문성을 지닌 아동음악 전문교사, 창의력을 지닌 탁월한 전문예술인,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생활음악인을 양성하고 있다. 

 

펀 음악회 개최 동기에 대해 차 교수는 “우리 학교가 사회 공헌 대학으로써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연주회를 개최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음악회 출연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수원여대 교수, 학생, 남양의 ‘홍난파 합창단 (지휘 박창수)’, ‘라임 세라핌 어린이 합창단(지 휘 김형걸)’이 연주한다”고 소개했다. 관객들이 연주회장에 오시면 왜 FUN CONCERT 인지 를 알 수 있다고 여운을 남긴 차교수는 “남성 교수님들로 구성된 칸투스 중창단, 퀸텟 브라스 밴드 등이 출연한다”고 설명했다. 

 

“클래식 뮤직은 정말로 어려운가?”는 질문에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차이라는 것은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서 다르다”고 설명한 차 교수는 특히 “200년전에 악보를 보며 연주하는 클래식은 작곡자의 의도를 파악한 후 원본에 가깝게 연주하려 노력한다. 작곡자의 의도를 파악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러나 많은 분들의 노력에 의해 우리는 작곡자들의 특징을 파악하게 되었다. 반면에 대중음악은 작곡자의 의도를 파악해야 하지만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양한 장르로 만들어가고 발전해 나아가고 있 다. K-POP의 우수성이 새로운 시도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고 구분했다. 

 

마지막으로 콘서트에 출연하는 분들과 객석의 관객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말에 대해 차교수는 “홍난파의 곡을 홍난파의 이름을 붙인 합창단원의 자격으로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자리가 아니므로, 자긍심을 가지고 관객들에게 자신있게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출연진 여러분의 마음을 통해 관객들 또한 마음의 떨림을 가질 것이고 이번 연주를 통해 수원여대와 화성시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매우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감회를 밝혔다. 

 

한편 11일 7시 누림아트홀에서 열리는 펀 콘서트는 전석 초대,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031-290-8992)로 하면 된다. 

 

신도성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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