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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글로컬 인재 동북아를 품다!
인재육성재단, 인재육성 사업 최종강평회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7/08/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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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인재육성재단이 글로벌 인재육성 사업 최종강평회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했다    © 화성신문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이 지난 24일 재단 3층 대회의실에서 ‘2017년 글로컬 인재육성 사업 최종강평회를 개최했다.

 


화성 글로컬 인재육성 사업은 화성 글로컬 통합문화 인재육성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화성시 만의 특색있는 인문자원, 역사문화, 평화생태 자산을 발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최종강평회는 화성 글로컬 인재로 선발된 12명의 대학생과 채인석 화성시장 및 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컬 인재육성 사업 추진사항과 동북아지역 현지연수 영상보고,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글로컬 인재들의 소감발표를 통해 화성지역 특수가치와 동북아지역 특수가치의 공통점과 핵심가치를 도출하고 화성시가 동북아지역의 모델도시가 되기 위한 창의적 방안도 제시했다.

 


글로컬 인재로 활동한 세종대학교 임현중 학생은 이날 최종강평회에서 동북아지역의 발전 잠재력을 보았고 이 지역의 무궁무진한 발전에 화성시가 빠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화성 글로컬 인재육성사업은 화성시를 대표저인 평화생태 및 역사문화 도시로 발전시킬 수 있는 지역 특성화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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