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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숙으로 전하는 동탄2동 사랑의 마음
제4회 어르신·주민과 함께하는 중복달임 성료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7/08/0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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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인석 시장이 동탄2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중복달임 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화성신문
▲ 김진영 위원장이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막걸리를 따라들이고 있다.     © 화성신문

 

동탄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진영)는 지난 22일 적십자봉사회, 통장단협의회, 동탄2동의 협조하에 ‘제4회 어르신·주민과 함께하는 중복달임’ 행사를 개최했다. 

 

동탄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사전 조사를 통해 관내 노인회장, 관리소장, 입주자대표자, 어르신 7명 등 각 아파트별로 10분씩 총 120여명을 초청해 아침 일찍부터 직접 백숙을 만들어 대접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를 기원했다. 

 

단순히 음식 대접이 아니라 백숙을 드시는 어르신들과 같이 담소를 나누고, 술을 따라드리며 어르신들께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김진영 위원장은 “화성시는 효의 고장으로서, 효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며 “어르신들이 즐거운 얼굴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고, 이러한 즐거움이 이후에도 변함없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한 어르신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복달임 행사에 참여했는데 참 좋은 추억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들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채인석 화성시장이 참 석해 직접 참석해 “동탄2동이 어른을 공경 하는 효의 정신을 이끌어가고 있다”고 격 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동탄2동의 중복달임 행사는 김진영 위원장 취임 후 4회째 계속되고 있다. 올해는 모든 경비를 김진영 위원장이 사비로 지원하는 등 선행에 앞장섰고 주민자치위 체육분과도 자발적으로 25만원을 지원했다. 

 

이밖에도 동탄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미용봉사를 4년째 진행하고, 올해 특히 ‘찾아가는 신바람 경로당’ 사업을 기획해 어르신들께 마술쇼, 오카리나 연주, 품바공연 등을 기부공연 형식으로 진행해오는 등 사랑나누기에 앞장 서고 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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