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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향토박물관, 여름방학 맞아 ‘화·통·한 역사캠프’ 운영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7/08/1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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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향토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한 역사캠프를 운영중이다.

 


이번 캠프는 8일부터 10일까지 놀이로 배우는 조선시대’, 16일부터 18일까지 문화로 배우는 한국사를 주제로 저학년(1~3학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고학년(4~6학년)은 오후 130분부터 330분까지 시간대를 나눠 운영된다.

 


놀이로 배우는 조선시대는 선비들의 보드게임이었던 승경도 놀이와 호패 만들기, 시장놀이, 북아트 등 게임과 체험을 통해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문화로 배우는 한국사에서는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서예, 회화, 천문학 등을 통해 한국사와 전통과학을 탐구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박미랑 문화예술과장 친구들과 함께 박물관에서 다양한 체험으로 한국사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 역사진흥팀(031-369-6515)로 문의하면 된다.

 


 
서민규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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