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아차 화성공장, 어려운 이웃에게 성품 전달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7/09/20 [10:2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노사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성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있다     © 화성신문

기아자동차 화성공장(공장장 박광식)은 지난 15일 평택시청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00만원 상당의 추석지원 성품을 전달했다.

 


추석지원 성품은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돼, 평택시 내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교만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상무, 장재형 기아자동차 노동조합 회성지회장, 공재광 평택시장, 강성훈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략사업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품은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노사가 함께 마련한 성금으로, 민족 대 명절인 추석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식료품(라면, )과 생필품(이불)을 마련해, 평택시 관내 저소득 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서민규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