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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모두가 한 가족’
남양초, 러시아·중국어 언어수업 개시
 
윤현민 기자 기사입력 :  2017/09/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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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초등학교 러시아어 원어민 교사가 학생들에게 자국의 전래동화를 구연하고 있다. /남양초등학교 제공    



남양초등학교가 최근 다문화 학생을 위한 이중언어 수업을 개시했다.

 

대상도 다문화 학생을 포함한 전교생으로 확대해 정규수업으로 편성했다. 

 

남양초는 올 2학기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주당 1시간씩 러시아어와 중국어 언어수업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중 언어수업은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최근 다문화 학생 증가세에 맞춰 세계시민으로의 성장을 돕는 게 취지다.

 

수업시간도 기존 방과후 수업이 아닌 주당 1시간의 정규수업에 포함시켰다.

 

1~4학년은 러시아어 수업, 5~6학년은 중국어 수업을 각각 받게 된다.

 

수업내용은 해당국가의 전래동화, 실용회화, 독서교육 등이다.

 

원어민 교사는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다문화 언어교육을 하게된다.

 

학교 관계자는 “이중언어 수업을 통해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의 언어적 소통의 벽을 허물고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편견과 차별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계인의 한 사람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서로 협력해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윤현민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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