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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넘어 함께 소통하는 교육’
화성오산교육청, 특수교육 통합캠프
 
윤현민 기자 기사입력 :  2017/09/2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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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특수교육 통합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친구들과 함께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제공     

 

장애와 편견을 넘어 모두가 소통하는 학생 화합 한마당이 마련됐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한신대학교에서 ‘2017 화성오산 특수교육 통합캠프’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는 유·초·중·특수학교(급) 학생, 교사, 학부모 등 총 500여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장애우들의 감각통합 능력 향상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이날 ‘친구야 놀자! 더불어 축제’를 주제로 협동화 그리기 등 22개 행사가 열렸다.   

 

특히 협동화 작품, 야광 모래놀이, 정글탐험 등에 참가자가 몰려 호응을 얻었다.

 

참가학생 지 모(10) 군은 “같은 반에 있어도 장애학생은 나와는 뭔가 다르다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오늘 하루 함께 지내보니 우리와 다를 게 하나도 없는 똑같은 친구란 걸 알게 됐다”고 했다.

 

이날 캠프에선 장애학생들의 직업체험 부스도 함께 마련돼 인기를 끌었다.

 

오산정보고는 바리스타 체험부스를 설치해 커피 추출 시연을 보이기도 했다.

 

또 성교육버스를 이용한 학생 수준별 성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교육당국도 이번 캠프를 편견을 뛰어 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평가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 관내 비장애학생과 시민들을 초대해 다름에 대한 편견을 넘어 더불어 함께 행복함을 느끼는 실천의 장이 됐다”고 했다. /윤현민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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