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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평생학습 아름다운 동행 거듭 나’
제6회 화성시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116개 기관 참여…5천여 방문객 성황
 
윤현민 기자 기사입력 :  2017/10/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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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초등학교 리코더합주부의 식전공연 모습.     © 화성신문
▲ 채인석 시장 등 내빈들이 제6회 평생학습박람회 개회선언 후 풍선을 함께 날리고 있다.     © 화성신문

 

세대를 아울러 배움으로 즐기는 행복 나눔 축제가 펼쳐졌다.

화성시는 지난 14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중앙광장에서 ‘제6회 화성시 평생학습박람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식전공연, 개회사, 유공자 표창, 개회선언, 부대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채인석 화성시장, 화성시의회 이홍근 부의장 등 20여명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개회식 전 행정초 리코더합주부와 풍물패 ‘신명나는 뜨락’의 공연이 있었다.

공연 후에는 개회사가 이어져 본격적인 평생학습박람회의 시작을 알렸다.

 

채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평생학습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화성시의 이음터 사업 등은 정부가 이양받아 추진할 만큼 성공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을 통해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라고 밝혔다.

 

이어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있었다.

백승영 화성시 남부노인복지관 과장 등 총 1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부대행사로 독서골든벨, 창작동화 전시, 진로직업 체험, 동화 구연 등이 펼쳐졌다.

특히 독서골든벨은 참가 초등학생들의 열기로 가득해 주위의 시선을 한데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평생학습기관, 단체, 학교, 학습동아리 등 116개 기관이 참가했다.

평생학습동아리, 도서관, 학교, 주민자치센터, 직업교육기관 등 성격도 다양했다.

이들 기관은 각자 준비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체험부스도 지끈공예, VR키보드, 하모니카, 심리상담 등 다채로 웠다.

 

직장인 노 모(41)씨는 “모처럼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았는데 한지공예, 페이스페인팅 등 아이들이 좋아할 것이 많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나이와 세대를 아울러 무언가 배우는 즐거움에 흠뻑 취한 어르신들을 보고도 새롭게 느낀 점이 많았다”고 했다.

 

시 평생학습과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진정한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오후께 관람객이 몰려 총 5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시는 집계했다.

 

윤현민 기자(news@ihsnews.com)

 

▲ 초등학교 관람객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거중기 원리를 배우고 있다.     © 화성신문

 

▲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점토공예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 화성신문

 

▲ 성인 관람객들이 페이스페인팅 체험을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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