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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대리, 미혼모단체에 기부금 전달
아이키우기 위한 환경조성에 일조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7/10/2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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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대리가 차인숙 쉴 만한 쉼터 대표(좌측)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 화성신문

()마중물대리(대표 이연규)는 지난 18일 최근 자식을 포기하지 않고 키우고자 하는 미혼모를 위해 인천에 설립된 쉴 만한 물가 미혼모자 쉼터를 방문해 협약을 맺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마중물대리 장경훈씨는 사회의 편견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자식을 포기하지 않고 사랑으로 키우려는 어머니의 마음은 이 세상 무엇보다 소중하다지금부터라도 아이를 키우기 위한 환경을 바꿔 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인숙 쉴 만한 쉼터 대표는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자들을 위한 따뜻한 가정이 되겠다면서 관심과 도움을 요청했다.

 


한편 OECD회원국 중 가구당 1.3명이라는 초저출산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한국은 유일하게 아동을 수출(?)하는 국가라는 오명도 벗지 못하고 있다.

 


미혼모를 차갑게 바라보고 국가의 지원도 전무하다시피 해 아이를 낳아 키우고 싶어도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낙태나 유기, 입양의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 실제로 연간 1,000여명의 미혼모가 자식을 포기하는 지경이다.

 


무중물대리 관계자는 주변의 편견과 경제적 요인을 극복할 수 있는 미혼모는 극소수이기에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제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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