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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작가의 미술작품이 회사 안으로!
삼성전자 DS부문, 지역 미술가 초대전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7/10/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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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주민들이 삼성전자 화성용인 캠퍼스에 마련된 지역 미술가 초대전을 감상하고 있다   © 화성신문

삼성전자 DS부문은 기흥화성 캠퍼스에서 화성시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과 함께 지난 16일부터 113일까지 3주간 지역 미술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지역 미술가 초대전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삼성전자는 지역사회 미술가들에게 전시기회를 제공하고 임직원에게 예술작품 감상 기회를 공유하기 위해 2016년부터 반도체 사업장에서 운영중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를 위해 초대전 참여 작가들에게 창작지원금을 제공하고 작품들을 안전하게 이동, 전시할 수 있도록 무진동 차량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전시 규모를 작년보다 두배 확대해 총 50명의 화성용인 작가들의 작품 100점을 전시하며 공연이 있는 미술관이라는 주제로 전시장 내에서 폭소 춘향전, 용인버스킨 등 지역사회 예술인의 공연도 함께 진행한다.

 


지난 17일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진행된 오픈식에는 화성용인문화재단 대표,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삼성전자 임직원은 물론 작품을 전시한 지역 미술작가와 가족들도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양환 용인지역 대표작가는 작가로서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전시를 준비하기는 처음이라며 지역 미술작가 초대전을 관람하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지역 미술가 초대전에는 지역사회 주민들도 자유롭게 방문해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 DS부문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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