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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육감 화성지역 지지도 취약’
한국사회여론硏 조사결과 부동층 62%…현 직무수행 능력 긍정평가 4.5% 불과
 
윤현민 기자 기사입력 :  2017/10/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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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등 서남부권에서 경기도교육감 지지도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정 교육감의 직무능력과 재출마 지지의향도 타 지역에 비해 부정적 의견이 많았다.

 

24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여론조사 결과 화성시 등 서남부권 유권자 중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직무수행을 ‘매우 잘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4.5%로 조사됐다.

 

동남부권이 11.1%로 가장 높았으며 ▲북부권 8.9% ▲서울인접권 7.3%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21일 도내 거주 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7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면접을 통해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지역은 ▲서남부권(화성·수원·평택·안산·오산·안성), ▲동남부권(성남·하남·용인·이천·광주·여주), 북부권(의정부·동두천·고양·구리·남양주·파주·김포·양주·포천·연천·가평·양평), ▲서울인접권(안양·부천·광명·과천·시흥·군포·의왕)으로 분류했다.

 

이 교육감의 재출마 시 지지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서남부권 응답자 62.5%는 ‘더 지켜본 후 판단하겠다’고 답했다.

 

북부권 54.9%, 서울인접권 56.5%, 동남부권 58.2%도 각각 유보적 입장을 보였다.

 

서남부권 중 지지의사를 밝힌 응답자도 12.3%로 가장 낮았다.

 

북부권이 20.1%로 가장 높았으며, ▲동남부권 16.4% ▲서울인접권 14.3% 순이었다.

 

차기 교육감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도 이재정 교육감을 선택한 서남부권 응답자는 18.1%에 불과했다.

 

북부권에선 23.4% 동남부권 21.3%, 서울인접권 14.4%가 각각 이 교육감을 선택했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도 서남부권이 39.5%로 가장 많았다.

 

나머지는 ▲북부권 37.8% ▲서울인접권 36.8% ▲동남부권 34% 순이다.  

 

또 내년 경기도교육감 관심도도 서남부권이 13.5%로 가장 낮았다.

 

반면 ▲동남부권 32.6% ▲서울인접권 26.4% ▲북부권  22.7%로 나타났다. /윤현민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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