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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초, 평화 소녀상 건립 성금기탁
벼룩시장 수익금 20여만 원 단체 전달
 
윤현민 기자 기사입력 :  2017/11/0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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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송초등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화성시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에 벼룩시장 수익금 20여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반송초등학교 제공    

 

반송초등학교는 30일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화성시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를 방문해 성금 20여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25일 학생자치회 주관의 벼룩시장에서 모인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당시 행사에는 총 35팀 80여명의 학생이 집에서 잠자던 다양한 물품들을 판매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원보호와 경제활동 원리를 익혔다는 게 학교 측 설명이다.

 

또 수익금의 1/3 이상을 자유롭게 기부해 나눔 실천에도 앞장섰다고도 했다. 

 

특히 설문조사에선 수익금을 소녀상 건립에 기탁하자는 다수의견이 있었다. 

 

실제 행사 수익금을 뜻 깊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았다는 학생 의견이 많았다.

 

정 모양은 “벼룩시장에 참여한 많은 학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뿌듯하다”며 “우리가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했다.

 

학교 관계자도 “아이들 스스로 벼룩시장을 기획·운영하고 수익금도 의미 있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사회성을 키우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윤현민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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