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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날 천상의 울림 퍼져’
제8회 화성시동요대회 예선 개최…126개 팀 독창·중창 열띤 경연
 
윤현민 기자 기사입력 :  2017/11/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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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주말 아이들의 노래 소리가 천상에 울려 퍼졌다.

 

지난 29일 유앤아이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제8회 화성시동요대회’ 예선이 열렸다.

 

이 대회는 본지가 지난 2010년부터 아동 인성함양 등을 위해 주최·주관해 오고 있다. 

 

이날 예선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 등 126개 팀이 독창과 중창 부문에 참여했다.  

 

심사를 맡은 박호암 음악학원 원장은 경연에 앞서 각자 유감없는 실력발휘를 당부했다.  

 

그는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 어린이들의 실력이 괄목할 정도로 향상되는 모습이 보여 뿌듯하다”며 “그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실수 없이 맘껏 뽐내 달라”고 했다.

 

참가자들은 각자 순서에 맞춰 지도교사의 연주 아래 독창 및 중창을 선보였다. 

 

대기하는 시간 내내 마무리 연습을 하며 의지를 다지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윤 모(11)양은 “무대에서 실수하지 않으려고 선생님과 마지막 연습을 하고 있다”며 “꼭 본선에 나가 친구들과 부모님들에게 자랑하고 싶다”고 했다.

 

학부모들도 이들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선율에 격려와 찬사의 박수를 보냈다.

 

주부 이 모(36·영천동)씨는 “각박하게 돌아가는 요즘 세상에 아이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가족애와 아동정서를 함양하는 따뜻한 기운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한편 이 대회 본선은 오는 25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윤현민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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