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부케어와 전통외식조리직업전문학교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화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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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사회적기업 ㈜동부케어(대표이사 진락천)는 전통외식조리직업전문학교(학교장 홍명희)와 지난 6일 동부케어 회의실에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상호 공동 연계 및 프로그램 연구개발 ▲구인알선 및 취업 등 협력 ▲전문인력양성 관련 지원 및 협력 ▲정보교환 및 사업 관련 홍보 지원 ▲공동분야에 대한 사업 전개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1996년 전통요리학원으로 설립한 전통외식조리직업전문학교는 조리기능사 자격증, 반찬 조리실무자, 뷔페조리 실무자, 바리스타 자격증, 제과제빵 기능사, 폐백/이바지 전통음식, 떡/한과 전문가 등을 양성하고 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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