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물 좋고 시설 좋은 율암온천’
화성시 공식 1호 온천, 치료 효험 두각…프로방스 율암호텔 신축, 현대시설 완비
 
윤현민 기자 기사입력 :  2017/11/22 [09:0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호텔 프로방스 율암 입구

 

최근 겨울 문턱에 들어서면서 찬바람도 제법 매서워졌다.

사람들도 날씨가 으슬으슬해지면서 당장 몸을 녹일 곳부터 찾는다.

아마도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곳은 아늑하고 따뜻한 온천이 될 것이다.

피부의 보약으로 불리는 온천수에 지친 몸을 담그면 피로도 한 순간에 사라진다.

화성지역에선 역사, 시설, 서비스 면에서 두각을 보이는 율암온천이 대표적이다.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공식 이용허가를 받은 지 올해로 벌써 17년째다.

특히 올 들어선 프로방스 율암호텔 준공으로 숙박시설까지 완벽히 갖췄다.

서울 강남, 경기도 과천 등지에서 1시간 거리여서 교통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율암온천은 화성지역에선 가장 먼저 문을 연 공식 1호 온천이다.

지난 2000년 당시 화성군 팔탄면 율암리에서 온천 이용허가를 받았다.

현재의 율암온천 뒤편 작은 연못에선 과거부터 자연 용출수가 흘러내렸다.

한 겨울에도 얼어붙지 않아 지역 주민들의 빨래터로 널리 애용되기도 했다.

또 이곳 온천수는 눈병, 피부병, 관절염에도 효험이 있다고 알려진 바 있다.

치료효과와 효능이 입소문을 타면서 목욕과 치료를 병행하는 곳으로도 정평 나 있다.

율암온천만의 천혜의 지질학적 특징도 유명세에 한 몫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지역 황토와 화강암 지층은 다량의 온천수 저장이 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지하 700m 암반의 천연 온천수도 만끽할 수 있다. 

율암온천은 부드럽고 매끄러운 최고 수준의 수질(알카리성 ph 9.46)을 자랑한다. 

불순물도 완전히 없애 정수한 것이어서 소량의 비누에도 거품이 쉽게 일어난다.

풍부한 거품으로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목욕 후에도 탄력이 오랜시간 지속된다.

특히 아토피 및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에도 효험을 본 고객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또 현대적 시설과 고전의 숯가마도 고루 갖춰 이용객도 증가추세에 있다.

노천탕을 즐기는 고객들도 일본 어느 온천에도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많다.

상쾌한 바람과 녹음 가득한 주변 자연경관도 율암온천의 자랑거리로 꼽힌다.

노천탕의 장점은 답답함 없이 물에 한동안 오래 있을 수 있다는 데에 있다.  

하반신은 따뜻한 물에 담근 채 얼굴은 시원한 바람을 맞아 상쾌함을 더한다. 

고전방식의 숯가마도 율암온천의 또 다른 자랑거리다.

숯가마는 수면중 흘리는 땀이나 수분을 흡수해 불순물을 분해한다.

또 피부세포를 활성화 시켜 아토피, 건조피부염, 만성습진 치료에 효과적이다.

온천탕을 덮고 있는 유리천장도 온천욕 이용객의 새로운 감상 포인트다. 

천장이 유리로 돼 있어 고색찬란한 하늘빛을 감상하는 여유도 만끽할 수 있다.

지난 9월엔 호텔 프로방스 율암이 신축해 대중에 첫 선을 보였다.

지난해 8월 착공해 1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9월 1일 준공했다.

9월 25일 그랜드 오픈으로 모습을 보이면서 지역명소 도약에 한 몫 하고 있다.

수영장, 스파, 야외온천 등 최고 수준의 현대시설도 갖춰 고객 호응이 많다.

특히 이곳 시설뿐 아니라 전 객실에도 천연 온천수가 공급돼 매력만점이다.

또 모든 객실에는 월풀 스파가 설치돼 개인적인 안락함을 맘껏 즐길 수 있다.

 

 

▲    김치목 사장



<김치목 사장 인터뷰>

 

“물 좋고 시설 좋은 율암온천은 오직 고객만을 생각하겠습니다.”

김치목 율암온천(호텔 프로방스 율암) 사장은 고객 최우선 서비스를 강조했다.

그는 지역 온천사업과 관광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 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또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 서 기업인과 지역주민들의 긍정적 여론이 많다. 

김치목 사장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나눔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했다.

그는 또 상대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통한 소통 노력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누구에게나 불통을 소통으로 바꾸기 위한 과정이 힘들지만, 자주 만나 이야기 나누고 서로의 사고와 가치관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불필요한 오해는 불식시킬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존경받는 경영인이 되기 위해서 늘 솔선수범하는 자세와 판단력, 추진력을 함께 갖춰야 한다”며 “모범적이고 표본적인 길잡이 역할을 하는 게 리더의 모습”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속담을 인용하면서 고객을 향한 정직과 신뢰를 강조했다.

그는 “영국 속담에 하루 동안 행복하려면 이발을 하고, 일주일을 행복하려면 결혼을 하고, 한달 동안 행복하려면 말을 사고, 한 해를 행복하게 지내려면 새집을 짓고, 평생 행복하려면 정직해야한다는 말이 있다”며 “고객을 향한 정직과 신뢰가 없으면 사업이나 개인생활도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연과 사람의 아름다운 만남을 목표로 업계 1위의 서비스 가치실현을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하고 모든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온천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했다.

 

 

■율암온천

주소: 화성시 팔탄면 온천로 434-14

전화문의: 031-354-7400 

 

■호텔 프로방스 율암

주소: 화성시 팔탄면 율암리 845-21

전화문의: 031-352-727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배너
배너
인기기사목록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