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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하우스도 필로티 구조, 안전성 이상없나?
김지환 의원, 도차원 실질적 시스템 필요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7/11/2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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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 의원이 지잔에 취약한 경기도 건축물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 화성신문

경기도 건축물중 내진설계가 돼 있는 비율이 12.36%에 불과해 지진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필로티 구조물에 대해서는 현황조차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서 도가 추진중인 24개 따복하우스 중 11개가 필로티 구조를 사용하고 있어 우려된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지환 의원이 도 도시주택실로부터 입수한 건축물 내진설계 반영 현황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건축물 중 내진설계가 돼 있는 경우는 12.36%에 불과했다. 이중 단독주택은 7.58%, 공공업무시설은 12.26%의 내진설계가 반영됐다.

 


김지환 의원은 내진설계 반영률이 12.36%에 불과한 상황에서 내진에 취약한 필로티 구조물에 대해서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설계 중인 따복하우스 24개 중 필로티 구조가 11개에 달하고, 매입 임대주택사업은 99%가 필로티 형식으로 시공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 차원에서 지진 등 자연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건축물이 조성되도록 실질적인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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