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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인구중 외국인 비율 7.4% 달해
다문화가족 지원‧정책 확대 필요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7/11/2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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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내 외국인 비율이 전체 인구의 7.4%, 48,457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외국인을 위한 행정서비스의 확대와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28일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수는 176만명으로 총인구 대비 3.4%였다. 이는 국내 17시도 인구와 비교하면 11번째에 해당하며 전라남도(1,796,017)와 비슷한 규모다.

 


외국인주민이 1만명 이상 또는 인구 대비 5% 이상 거주하는 외국인집중거주지역은 전국 65개 시군구였다.

 


특히 화성시의 외국인은 48,457명으로 전체 인구수의 7.4%였다. 인구면에서 경기도 안산시(79,752), 서울 영등포구(55,427), 경기도 수원시(54,284)에 이어 전국 4위였다.

 


화성시는 또 외국인주민수 3만명 이상 거주 시군구 중 안산시, 영등포구, 구로구, 시흥시 다음으로 외국인비율이 높았다. 전체 인구수 중 경기도에서 화성시보다 외국인비율이 가장 높은 곳도 경기 포천시(11.2%), 안산시(10.7%), 시흥시(10.6%) 뿐이었다.

 


화성시에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것은 공장이 밀집돼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상대적으로 인력을 구하기 어려운 화성 서부권의 경우 외국인 노동자들이 전체 노동력을 견인하고 있다.

 


화성시 다문화가족 관련 인사는 화성시 내 상공업이 활성화될수록 외국인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이들이 내국인과 함께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다문화가족을 배려하는 정책이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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