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파이커넥션시스템즈코리아 임직원들이 팔탄면의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 화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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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파이커넥션시스템즈코리아(대표이사 홍철웅)는 지난 8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팔탄면 소재 다섯 가정에게 연탄 2,700여장을 전달했다.
이날 델파이커넥션시스템즈코리아 임직원 25명은 연탄을 손에서 손으로 릴레이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줬다.
델파이커넥션시스템즈코리아는 지난해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진행한데 이어 지속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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