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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인구증가 전국 1위 기록
2016년말 대비 5만196명 증가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8/01/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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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말 대비 2017년 말 화성시의 주민등록 인구수가 전국 시·군·구에서 가장 많은 5만196명이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탄2, 향남2, 남양신도시, 송산그린시티의 본격적인 입주 때문으로 풀이된다. 

 

1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7년 말 주민등록 인구는 5,177만8,544명으로 지난 2016년 말 5,169만6,216명에 비해 8만2,328명, 0.16% 늘어나는데 그쳤다. 

 

화성시의 경우 2016년 12월 남자 33만923명, 여자 30만9,967명, 총 64만890명이었던 총 인구수가 1년만인 2017년 12월 남자 35만7,381명, 여자 33만3,705명, 총 69만1,086명으로 5만196명, 7.8%나 증가했다. 이는 시·군· 구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세대수도 24만5,921세대에서 26만9,782세대로 증가했다. 세대당 인구수는 2.61명에서 2.56명으로 소폭 감소한 반면 남녀비율은 1.07로 같았다.

 

화성시에 이어 경기 김포시(2만8,649명), 대구 달성군(2만5,107), 경상남도 양산시(2만 1,498), 경기도 하남시(2만1,386) 순으로 인구 증가가 많았다. 

 

반면 같은 기간 인구가 가장 감소한 지역은 대구 달서군으로 1만3,823명이 줄었다. 이어 서울 노원구(-1만3,178), 경기 안산시(-1만 2,149), 서울 강남구(-1만951), 인천 부평구(-9,775) 순으로 인구가 줄었다. 

한편 화성시의 65세 이상 비율은 14% 미만으로 나타나 아직은 65세 이상의 비율이 14%이상인 고령사회로 전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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