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인터뷰] “서신중, 이제 목표는 국내 최고!”
홍완유 서신육영학원 이사장
 
윤현민 기자 기사입력 :  2018/01/17 [17:2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홍완유 서신육영학원 이사장     © 화성신문

 

 “인격체 성장 위한 학생들 꿈, 응원 지지”

8년 연속 경기도 우수 사학기관 선정 영예

 

‘경기도를 넘어 국내 최고 명문사학을 꿈꾼다!’ 

서신중학교가 명실공히 지역 명문사학으로 발돋움 했다.

8년 연속 우수 사학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입지도 탄탄히 다지고 있다.

 

최근 경기도교육청은 2017년 도내 사립 초·중·고등학교를 평가해 서신육영학원(서신중) 등 우수(1등급) 학교법인 6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서신육영학원은  인사, 재무·시설, 혁신 등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학교법인 홍완유 이사장은 이를 학교 구성원 전체의 공(功)으로 돌렸다. 

 

홍 이사장은 “지난 2010년 이후 8년째 우수 사학기관으로 선정돼 무한한 기쁨을 감출 수 없다” 며 “이 같은 성과는 어느 한 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우리 학교 교육현장 일선에 있는 모두의 의지로 일궈낸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바른 인성으로 올곧게 성장하는 인재 육성의 교육철학을 강조했다. 그는 “학생들이 하나의 성숙한 사회적 인격체가 되는데 필요한 모든 소양을 고르게 익히는 게 중요하다”며 “항상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마음으로 학교법인 임직원 이하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이런 교육철학은 자신의 옛 스승에게서 영향 받았다는게 그의 설명이다. 

 

홍 이사장은 “보성중학교 재학 시절 서원출 교장선생님은 보통교육국(현재 교육부)의 국장 자리도 마다하고 일선학교로 다시 돌아와 후학 양성에 온 힘을 기울였다”며 “학교현장에서 오로지 학생들의 올곧은 성장과 교육만을 고민하고 실천에 옮긴 그 분의 가르침에 항상 감사하고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작은 시골학교지만 우리 사회에 없어선 안 될 소금같은 인재를 키워내는데 첨병역할을 하고 싶다”며 “이를 위해 학교법인 임직원,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와 함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의 올곧은 성장만을 생각하며 노력하겠다”고 했다. /윤현민 기자 news@ih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