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영애 회장 등 내외빈들이 54회 화성시약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 화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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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지난 20일 호텔 푸르미르 사파이어홀에서 ‘제5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변영태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조광명‧박윤영 경기도의원, 이홍근 화성시의회 부의장, 김성회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등 내외빈이 함께했다.
이날 2017년도 주요회무 보고에 이어 2017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2018년 세입‧세출 예산안과 사업계획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어 2017년도 전국약사대회가 취소됨에 따라 전국약사대회기금 회원 환불상황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총회에서는 또 여약사위원회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2년째 지원하고 있는 세이브더칠드런(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해 직접 뜬 모자를 전시하기도 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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