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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시공 낮은 이미지 봉사로 높인다”
동탄에듀밸리 부영아파트 봉사단 창단
 
서민규 기사입력 :  2018/01/3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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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광호 동탄에듀밸리 입주자대표회장, 송재용 봉사단장, 조광명 경기도의원, 김영율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황국환 화성시 팀장, 주민 등 내외빈들이 봉사단 창단후 사랑의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 화성신문

 

건설사의 부실시공으로 고통을 겪어온 동탄2신도시 23블록 동탄에듀밸리 부영아파트 주민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단을 구성하고, 이미지 개선에 나서 주목된다. 

 

23블럭 부영아파트 주민들로 구성된 동탄에듀밸 리봉사단은 지난 27일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에서 ‘봉사단 창단식’을 갖고 화성시자원봉사센터와 ‘사랑과 나눔의 실천 업무협력 협약’을 맺었다. 

 

이날 조광명 경기도의원, 김영율 화성시자원봉사 센터 이사장, 황국환 화성시 팀장 등이 함께봉사단의 공식창단을 축하하고 동탄에듀밸리 부영아파트의 발전을 기원했다. 

 

동탄에듀밸리 부영아파트는 부실시공으로 인한 아파트건설사와의 분쟁으로 인해 입주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주민들은 지난해 6월 어렵게 입주를 완료 한 후 8월 스스로 봉사단을 구성한 후 동탄에듀밸리 부영아파트의 발전과 환경개선에 노력해왔다. 특히 시공사의 사후관리와는 별개로 봉사단이 직접 단지 환경 개선에 나서며 부실시공으로 실추된 아파트 이미지 개선에 힘써왔다. 

 

윤광호 동탄에듀밸리 입주자대표회장은 “그동안 주민들의 각부분의 재능기부로 많은 성과를 거뒀고, 오늘 봉사단을 정식으로 발대하게 됐다”면서 “입주 민들에 자원봉사 참여로 나눔을 함께하는 가장 활 기차고 발전하는 동탄 23불럭 에듀밸리부영 아파트 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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