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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산단 용지변경 불가, 입안 중지하라”
동탄2주민연합회-푸른동탄위원회-환성환경연합(어깨)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8/02/0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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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2일반산업단지 입안 중지를 요구하는 집회가 화성시청앞에서 열리고 있다.  © 화성신문

화성시가 동탄2일반산업단지 용지를 일부 변경,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여전히 전면적인 입안 중지 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관련기사 본지 568호 1면 참조)

동탄2신도시주민총연합회, 푸른동탄만들기시민 위원회, 화성환경운동연합은 지난 6일 화성시청 정 문앞에서 집회를 갖고 동탄2일반산업단지 입안 중지를 요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1월 환경부 한강유역환경 청이 동탄3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본안)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내렸음에도, 3산단보다 앞서 추진된 인근 동탄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계속되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동탄2일반산단은 2016년 2월 ‘조건부 동의’ 후 화성시와 사업자가 경기도 심의를 통과하기 위해 동 탄2신도시에 인접한 14.4%의 부지를 연구용지로 변경하는 안을 추진중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거지 코앞에 조성되기에 2산 단을 반대한다”면서 “산단 승인권자이자, 동탄2일반 산단을 적정하다 판단하고 지금까지 조성을 위해 힘써 온 화성시장은 이제라도 신도시 주거지 앞 산업 단지 지원을 멈춰라”고 요구했다.

푸른동탄만들기시민위원회와 화성환경운동 연합은 특히 “시민의 쾌적한 삶을 위해 끝까지 2산단 무산을 위해 싸우고 화성시의 책임을 물을 것”이 라고 밝혔다.

이날 참석기관들은 ▲2산단 조성사업 지원 중단 ▲2산단 사업계획 변경안 의견 수렴 기간의 27일까 지의 연장 ▲2018년 제1회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 획 심의위원회에 2산단 심의 안건 상정 중단 ▲대규 모 주거지 앞 산단 조성 등의 재발 방지 약속을 요구 하는 서한을 시에 전달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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