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호규 지사장(우측 3번째) 등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성지사 임직원들이 법무보호공단 경기남부지부에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다. © 화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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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화성지사(지사장 최호규)는 민속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지난 9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지부장 이선재)에 1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성지사는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여성보호대상자의 안정된 사회복귀와 자립을 지원하고, 보호대상자와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최호규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성지사장은 “사회적 책임 실현과 윤리경영 생활화를 위한 반부패‧청렴 의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공공기관의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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