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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치안으로 하굣길 여학생 안전 지킨다.
화성동부서, 안신동행 서비스 연중 실시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8/04/0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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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동부서와 협력단체들이 하굣길 여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안심동행 서비스를 진행중이다   © 화성신문

화성동부경찰서(경찰서장 이연태)는 야간 안전한 하굣길 만들기에 앞장서 호응을 얻고 있다.

 

화성동부서는 야간 자율학습 이후 홀로 귀가하는 여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오산시,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10곳과 지난 326일부터 합동순찰 및 여학생 안심동행 서비스를 실시중이다.

 

야간자율학습이 끝나는 시간대(21:30~22:30) 학교 주변 공원 등 청소년 비행 우려지역에 대해 합동순찰과 안심동행 서비스를 실시하며 학생들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화성동부서는 탄력순찰을 통한 여학생 대상 설문조사 결과 하굣길이 많이 어두워 불안하다는 의견이 다수임에 따라 가로등 및 보안등을 추가 설치, 수리하며 학교 주변 환경개선을 통한 체감안전도 향상에도 주력중이다.

 

오산고등학교 학부모 정○○(45,)야간자율학습이 끝나고 혼자 귀가하는 딸아이가 항상 걱정되었는데 경찰관과 봉사자들이 하굣길을 지켜준다니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이연태 서장은 지자체 및 협력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학생과 주민의 안전을 위한 범죄예방활동 및 주민으로부터 공감 받는 치안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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