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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박물관에서 교육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자
둘째·넷째 주 토요일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8/04/0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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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 멀리 떠나기 어렵다면 가까운 화성시 향토박물관을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

 

화성시 향토박물관이 이달부터 12월까지 둘째, 넷째 주 토요일마다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둘째 주마다 진행되는 박물관 속 역사여행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옛 서체, 캘리그래피 현판 만들기 옛 그림 속 생물, 식물표본 만들기 차 문화, 컵받침 만들기 등 이론과 체험을 통한 역사·문화 배우기로 구성됐다.

 

넷째 주마다 운영되는 우리가족 박물관 나들이6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 자녀를 동반한 10가족을 대상으로 한의학 속 약초, 한차만들기 조상들의 여름나기 방법, 빙수 만들기 앙부일구, 냅킨아트 시계만들기 등을 선보인다.

 

각 프로그램은 매월 해당 교육이 있는 전 주 월요일부터 화성시 향토박물관 홈페이지에(http://hsmuseum.hscity.go.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 향토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민규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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