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어르신들과 사랑을 나누는 흥겨운 한마당
한국연예예술단 효나눔음악회 ‘성료’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8/04/17 [09:0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전병찬 회장 등 한국연예예술단 참가자들이 공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화성신문

한국연예예술단 화성시지부(지부장 전병찬)는 지난 11일 봉담읍도서관 대강당에서 김일수 전화성군수, 석호현, 화성시장 예비후보, 박진섭조병수 화성시의원, 오진택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지역 어르신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화성효나눔음악회를 개최했다.

 

한국연예예술단 화성시지부가 주최, 화성시,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신문 후원, 수원축협, 수원농협, 샘미트코리아, 봉담중앙라이온스클럽에서 협찬으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어르신들의 힘과 희망을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는 전문MC 안성씨 진행으로 풍성한 공연이 계속됐다. 경기명창 박경원과 함께하는 신미요, 청춘가등의 공연과, 문성희양의 설장구, 손정아, 박연희씨의 부채춤이 연이어 참석자들의 흥을 돋구었다. 이어 국악과 현대 가요가 어울어져 한판 혼합공연은 신명나는 잔치가 됐다.

 

연예예술단 소속가수 정선희양이 첫 번째 출연해 카츄사의노래’, ‘그거야, 열창경기명창 박경원이 변사로 출연해 초청가수 이송빈양이 사랑은 눈물의 씨앗’, 가수 정도원양이 안동역’, 듀엣가수 원앤비가 딱좋아네엣노래를 메들리로 열창했다. 가수 최누리는 세월아 네월아를 통해 관람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날 예술단은 300여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소보로와 카스테라빵, 우유를 나누어 드리고, 쌀을 비롯해 50여점의 경품도 나누며 사랑을 나눴다.

 

전병찬 한국연예예술단장은 나눔과 배려가 부족한 요즘 어르신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앞으로 어르신들과 같이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해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인기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