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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최대현안 인력해소 문제’
화성상의, 기업 정책의견 조사 결과…교통, 문화 등 정주환경 개선 시급 지적
 
윤현민 기자 기사입력 :  2018/05/2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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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게 가장 해결이 시급한 현안은 인력 문제로 나타났다.

 

해소방안으로는 지역 단체장 등의 정책개발 노력이 우선 요구됐다.

 

21일 화성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18 중소기업 정책의견 조사’에 따르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선 7기 지자체장이 중점 추진해야 할 중소기업 정책을 묻는 질문에 ‘인재 확보 지원’이라는 응답이 50%로 가장 많았다.

 

이어 ▲규제 및 행정부담 애로 개선(31.0%) ▲중소기업 밀착형 금융 서비스 확대(24.5%) ▲스마트 공장 등 4차 산업혁명 기반시설 지원(16.0%) 등의 순이었다.

 

이 조사는 지난 4월 23일~5월 11일 관내 중소기업 200개 사를 대상으로 이메일과 팩스를 통해 이뤄졌다.(표본오자 95% 신뢰수준 ±6.93%P)

 

이 중 인력해소 요구는 종업원 20인 이상 기업들에 집중됐다.

 

이들 기업은 ▲인재확보 지원(58.2%) ▲규제 및 행정부담 애로 개선(34.4%) ▲4차산업혁명 기반시설 지원(18%)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반면 종업원 20인 미만 기업들은 금융지원 확대(42.3%)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인재확보 지원(37.2%) ▲규제 및 행정부담 애로 개선(25.6%) ▲판로지원(23.1%) 등의 순이다.

 

차기 지자체장이 갖춰야 할 요건으로는 지역사회와의 소통 능력(29.5%)을 들었다.

 

▲지역 비전 제시 및 정책개발 능력(20%) ▲다양한 행정경험과 전문성(19.5%) ▲도덕성과 청렴성(16.5%) 등이 뒤를 이었다.

 

인력문제 해소를 위해선 지역 정주환경 개선 노력(35.5%)을 우선 꼽았다.

 

청년취업에 대비한 문화, 교통, 복지 등 기반시설 개선이 시급하다는 의견이다.

 

다음으로 ▲중소기업 작업환경 개선지원(32.0%) ▲취업 청년 소득지원(21.0%) 등의 순이었다.

 

한편 화성상의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화성시장 입후보자들에게 정책제언 형식으로 전달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토론회도 함께 여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윤현민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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