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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화성시의원 당선자 18인 인터뷰-2
이은진, 원유민, 차순임, 엄정룡, 김도근, 이창현의원
 
화성신문 공동취재단 기사입력 :  2018/06/1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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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은진 마선거구 화성시의원 당선자     © 화성신문

“인성교육이 함께 하는 참 공교육 목표”

 

“겸손한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은진 마선거구 화성시의원 당선자는 “개인의 지지가 아닌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로 인해 시의원에 당선됐다”고 겸양의 말을 전하며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동탄 1,2. 3동 주민여러분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임기동안 전철·도로 등 교통문제, 수원군공항 이전문제 등 현안 해결에 대해 힘을 보태는 한편, 공교육이 인성교육과 함께 하는 참교육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각오다. 또 각종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시설확충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워라밸 욕구에 부응하는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는 생각이다. 여기에 동서간 화합과 균형있는 발전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이은진 당선인은 “도·농·어업·축산 복합도시인 화성시에서 인구 쏠림 현상이 많은 동과 서를 연결하고 시민 들간의 소통과 이해로 하나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은진 당선인은 “시의원 본연의 중요한 예산관련업무에 촛점을 맞추고 배우고 학습하며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시민을 위해 잘 쓰여질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겠다”며 “또한 시민들 속에서 시민의 소리를 듣고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지자들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시민들에게 기쁨과 웃음을 전해주는 시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주민들의 신뢰에 보답할 것임을 강조했다. 

  


   

▲ 더불어민주당 원유민 마선거구 화성시의원 당선자     © 화성신문

“최고 신도시 동탄발전에 헌신할 것”

 

“재선으로 시를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만큼 지역의 주민은 주민이라는 생각으로 공약 실천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 마선거구에서 재선에 성공한 원유민 당선자는 “지난 4년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동탄1,2,3동 주민여 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 만큼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4년간 화성시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추진할 핵심 추진사항인 ‘막힘없는 교통’, ‘아이들의 밝은 미래’, ‘숨 쉬기 편한 도시’, ‘가깝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의 실천을 위해 동탄과 서울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노선 확충, 인덕원~동탄선 및 트램 조기착공, 고교평준화 조기시행, 공원 확충 및 미세먼지 저감 대책 마련, ‘동탄구’ 신설 등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 정부의 기조인 지방분권 강화에 대해서 원유민 당선자는 “지방자치 강화를 위해서는 재정 독립성 강화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근본적인 지방자치 강화를 위해서 전국 자치단체들과 힘을 합쳐 국세의 지방세 전환과 국가위 임사무의 축소 등을 통해 자치분권을 강화해 나아가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원유민 당선자는 “급격한 도시화와 인구가 팽창하는 지역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문제는 바로 신도시 지역과 구도심 지역, 그리고 도시화 농촌사이의 양극화 문제”라며 “우리 화성시 또한 앞으로 100만 대도시로서의 발전을 위해 이 문제의 해결이 가장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동·서간 교통망 확대, 구도심지역 재생, 농촌지역의 병원·도서관·커뮤니티센터 등 편익시설 확충,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첨단산업 육성, 농촌지역 주민 이익 극대화를 위한 6차산업 육성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자유한국당 차순임 마선거구 화성시의원 당선자     © 화성신문

“화성시민 행복추구에 온 몸 바칠 것”

 

“화성시와 동탄신도시의 품격발전을 이루고 시민과 소통해 시민이 행복한 명품동탄을 만들어 가겠다” 차순임 마선거구 화성시의원 당선자는 향후 4년간 핵심 추진사항으로 ▲시민과 소통으로 지역 현안 최우선 해결 ▲여성 육아 및 자녀 교육 지원 ▲청소년 장애우 소외계층 지원 ▲어르신(실버세대) 지원 ▲ 문화 예술 생활체육 지원 ▲지역경제 살리기 ▲동탄구청 설치 및 도로교통망 확충을 들었다. 이같은 공약이 시민의 민의를 받들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차순임 당선인은 “지역발전을 위한 의회 여야의 협치가 중요하다”면서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지역민과 함께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 다. 또 “다수의 침묵하는 기존 정치권에 불만을 가진 많은 유권자 시민의 마음도 헤아리는 정치, 화합하는 지방차치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차순임 당선자는 100만 메가시티 화성을 위해서 동탄구청 신설과 도시 기반 시설 확충, 사통팔달의 신속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차순임 당선자는 “경제가 살아나고, 문화예술 향기가 넘치고, 복지가 튼튼하며 모든시민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사겠다”며 “또 화성시민의 행복 추구를 위해 한 몸 다바쳐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 더불어민주당 엄정룡 바선거구 화성시의원 당선자     © 화성신문

“주민 행복지수 업그레이드 할 새일 꾼 될 것”

 

“행복한 화성을 위해 소신있는 새일꾼이 될 것” 엄정룡 바선거구 화성시의원 당선인은 봉담읍, 기배동, 화산동 지역의 가장 시급한 교육·문화·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여성과 노인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경제가 제대로 돌아갈 수 있는 동력만들기에 전력한다는 각오다. 또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한 초·중·고 교육 시설 확충과 지역사회 균형발전, 근린공원 확충, 다양한 주민 동아리 지원 사업 추진도 모색중이다. 

 

지방분권과 관련해서 엄정룡 당선인은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민들이 직접 지방정부의 부패와 독주를 견제할 수 있도록 감시와 참여가 있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지역발전을 위한 조례 재· 개정은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러한 지방정부와 지역주민간 소통의 매개체가 되기 위해 화성시의 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시스템 구축을 요구했다.

 

엄정룡 당선인은 “화성시는 급격한 지역 성장에 비해 불균형적인 발전을 해왔다”면서 “지역적으로 균형적 발전을 위해 교육, 문화, 복지, 생활환경 인프라 개선에 중점을 두어야 하고, 서울로 진입하는 광역 교통망 구축과 더불어 화성시 동서간과 지역내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주민 행복지수 업그레이드를 위한 새 일꾼이 될 것을 약속하며 또 “정책 결정 과정을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소신 있는 새일꾼으로,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기 위해 가훈 ‘신독’ 처럼 도리에 어긋나지 않도록 행동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더불어민주당 김도근 바선거구 화성시의원 당선자     ©화성신문

“시민과 함께하는 살고 싶은 화성만들기”

 

“밥값하겠다! 달려가겠다!” 김도근 바선거구 화성시의원 당선인은 “우리 이웃이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을 듣고, 실천으로 옮기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각오다. 

 

김도근 당선인은 소외, 변방, 대중교통, 교육문제, 난개발, 문화소외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별로 4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봉담읍과 기배동은 문화예술 중심도시로, 화산동은 역사 문화 중심도시로 발전을 모색중이다. 또 봉담읍, 기배동, 화산동 생활문화 활성화와 문화예술 인프라 확대, 봉담읍, 기배동, 화산동 생활체육 중심도시도 추진할 계획이다. 삶의 질에 기초한 품격있는 도시디자인을 위해 난개발 방지를 위한 읍면동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마을 5개년 계획 수립도 지원할 계획이다. 

 

그는 특히 화성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삶의 질에 기초한 도시기반조성이 기본이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도근 당선인은 “도시기반 위에 성숙한 의식에 기반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참여를 강화한 거버넌스 시정의 확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살고싶은 화성만들기’ 사업도 추진하게 된다.

 

김도근 당선인은 “모든 도시의 당면 과제는 지역공동체의 회복”이라며 “지역공동체의 회복을 위해 이제는 시민과 행정, 시의회, 전문가가 함께 중지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도근 당선인이 추진하는 ‘살고싶은 우리동네 만들기’는 ‘시민의 자율적 참여에 기초한 함께하는 의정의 실천’이 있을 때 가능한 일로 시민들의 지혜로운 참여를 당부했다. 

 

 


 

 

 

▲ 자유한국당 이창현 바선거구 화성시의원 당선자     © 화성신문

“사람이 먼저인 화성시의회 구현 일조”

 

야당에서 유일하게 재선에 성공한 이창현 바선거구 화성시의원 당선인은 “봉담읍, 기배동, 화산동이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창현 당선인은 “4년 전 소통과 화합의 적임자라는 슬로건으로 생활정치를 시작했고 의정활동을 하면서 말하기 보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데 열중했다”면서 “앞으로 4년은 지역주민들의 어려운 곳, 가려운 곳, 필요한 곳에서 민원을 해결하고 지역주민과 화성시를 위해 일하며, 발로 뛰어 땀으로 승화시키고 사람이 먼저인 화성시의회를 구현하는데 일조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창현 당선인은 여대야소의 야당 시의원으로 “7기 의회가 구성되면 여야를 떠나지 방분권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얻고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도 자치단체 의회와 연대해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창현 당선인은 화성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도시든 농촌이든, 도농복합 지역이든 각 지역에 맞는 중장기 정책이 필요하고, 화성시의 권역별 균형적인 발전 방향을 위한 도시기반시설도 필요하다”면서 “여기에 급속한 도시화로 인해 발생하는 난개발 문제는 심각한 수준으로, 인구 100만을 넘어 150만 200만에 대비한 사회간접 시설의 확충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 지난 4년간 의정활동 경험을 토대로 집행부에 꾸준하게 중장기 대책을 마련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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