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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시장 시대 개막, ‘기분좋은 변화, 행복화성’
취임식 없이 재난안전 대책본부 체제로 업무시작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8/07/0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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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활동보고서를 서철모 화성시장에게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화성신문

 

서철모 민선7기 화성시장이 지난 1일 재난안전 대책본부를 마련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서철모 시장은 당초 1일 화성시청에서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제7호 태풍 ‘쁘라빠룬’의 북상에 따라 취임식을 취소하고 재난안전 대책본부 체제로 업무를 시작했다. 

 

서철모 시장은 무엇보다 화성시와 화성시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에서 재난안전 대책본부에서 직접 태풍피해와 안전대책 등을 책임지고 있다. 

 

이에 앞서 서철모 시장은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300여 쪽 분량의 인수위보고서를 전달받았다. 

 

이날 인수위는 인수위는 서철모 당선인의 민선7기 시정슬로건으로 ‘기분좋은 변화, 행복화성’을 채택했다. 이는 시정의 변화, 혁신과 진보가 시민들의 입장에서, 시민들을 위해, 시민이 스스로 선택하는 방향으로, 인간적인 도시, 사람 냄새나는 도시로 만들어간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보고서는 50대 핵심공약 추진방안에 대한 로드맵을 담았으며, 화성시민이면 누구나 정책 제안을 할 수 있는 ‘행복화성1번가’의 운영 내용을 담고 있다. 

 

행복화성1번가는 민선7기 출범 시작부터 100일 동안 화성시민의 생각을 듣고 제안을 접수받는 형태로 운영되며, 취임 100일 후 시민들의 정책을 선별해 당선인이 공약과 함께 민선7기의 중점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민규 기자(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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