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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드림파크서 열린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성료
U-12‧U-13 한국팀 우승, 월드시리즈 본선 진출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18/07/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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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아시아-태평양 중동지역대회에서 우승한 차지한 한국국가대표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화성신문

화성시에서 열린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아시아-태평양, 중동지역대회(Asia-Pacific and Middle East Regional Tournament)’가 지난 6일 화성드림파크에서 폐막했다.

 

이번 대회는 화성시와 세계리틀야구 아시아연맹이 주최하고 화성시체육회,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해 지난달 30일부터 6일까지 7일간 13개국 19개팀 380여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만 11~12세 선수들이 겨루는 U-1213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U-13대회가 토너먼트 형식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7일간의 치열한 접전 끝에 6일 열린 결승전에서 U-12는 한국이 대만을 61, U-13은 한국이 일본을 90으로 이겼다.

 

U-12U-13을 동반 우승한 한국국가대표팀은 오는 7월말 샌프란시스코와 8월초 윌리엄스포트에서 열리는 ‘2018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본선에 출전하게 됐다.

 

최원교 화성시 체육진흥과장은 지난 7일간 화성드림파크는 말 그대로 세계 유소년들의 꿈의 무대였다화성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한국국가대표팀이 우승해 매우 기쁘고, 미국 본선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장 화성드림파크에서는 오는 21~31‘2018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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