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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미래사회의 근원은 창의력
남주헌 창의인성교육문화 협회장 (디자인학 박사)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18/07/3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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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주헌 창의인성교육문화협회장(디자인학 박사)     ©화성신문

많은 미래 학자들이 ‘금세기는 창의성의 시대이며 개성이 없는 판에 박힌 활동은 던져 버려야 하는 시대’라고 설파한다. 경제학자들은 산업시대 자본·노동 같은 요소를 투입해 경제를 성장시키는 모델도 이제 효용이 다 했고, 판에 박힌 활동과 생각으로는 경제 성장 속도는 점차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이구 동성으로 전한다. 창의성 부재는 미래의 희망도 행복지수도 벽에 부딪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저성장 구조 속에서 저출산 고령화 사회, 청년실업 대란, 고용불안 등 경제성장이 결여된 지식서비스 사회를 우리는 목도하고 있다. 정보화 사회와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시대가 생활 속 깊숙이 파고들고 있고 변화의 파도가 세차게 밀려온다. 이때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대비해야 하는가?

 

‘창조’라는 제4의 물결 속에서 미래의 삶과 일에 대한 행복은 창의력에 의존해야 하고 상상력에 영감을 불어 넣고 활기찬 미래를 만들어 가야한다. 창의력·상상력 부재와 창의인재 없는 창조는 요원할 수 밖에 없다. 우리는 창의교육에서 창의인재들이 무한한 상상력과 도전정신으로 이어져 창조사회의 에너지원을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야 한다. 

 

미래사회는 창의력에 의존해야 하는 사회

 

창의교육 창의인재 양성은 아무나 할 수 없다. A4사이즈 책장 속에서 철지난 청사진과 계획도를 가지고 정책을 펼치려고 시도하지는 않는지 되돌아봐야 한다. 확성기 앞에서 목청을 높이는 가식적인 지식전달(Information Education)은 하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교육환경의 변화와 사고의 혁신, 그리고 실천이 없으면 신뢰보다는 불신의 씨앗을 낳을 뿐이다. 그 결과는 책상 위에서 엎드려 자는 학생, 무기력한 학생, 희망을 빼앗아 가는 학생으로 만들며 교육 현장은 황폐화될 수밖에 없다.

 

 미래의 교육 미래의 인재양성 생활 속에서 교육 현장에서 연구하고, 토론하고, 발표하고, 봉사하며 처절하게 몸부림치는 땀방울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모두에게 자기주도적 학습의 씨앗으로 이어져야 창의 교육이 진정으로 이루어진다. 기성세대부터 창조적 파괴의 고통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미래사회에 창의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된다. 

 

창의 교육은 아무나 할 수 없다

 

모두가 마음의 문을 열고 토론하고, 연구하고 발표하고 봉사하며 체험하는 시간과 장을 만들어 가야한다. 사회 구성원들이 행복과 만족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창의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야 한다. 미래사회는 창의력에 의존할 수밖에 사회임을 제대로 깨달고 실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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