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보육현장 맞는 국가 지원책 마련해야”
이은주 도의회 예결위원장, 책임있는 정부자세 강조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8/08/16 [17:5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은주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책임있는 정부의 통학차량 안전사고 방지 대책을 주문했다     © 화성신문

이은주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4일 봉담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통학차량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 토론회에서 해마다 반복되는 통학차량 안전사고방지를 위한 국가와 지자체가 책임 있는 지원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이은주 위원장은 기본적인 안전 규정도 없이 한 명의 교사가 많게는 39인승 정원의 차량에 아이들을 꽉꽉 채우고 등하원을 지도하고 있다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행정기관의 지도점검, 서류제출 요구 등 부가업무만 폭증하는 게 현재의 보육현장 실정이라고 말했다.

 

사고방지 대책 마련과 관련해서는 보육 종사자가 아이들을 세심하게 돌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통학차량 안전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슬리핑 차일드 체크(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 장치 도입 등에 정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해 마련됐다. 이은주 위원장을 비롯해 권칠승 국회의원, 김경숙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 현은주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 학부모 대표, 어린이집 운전자 대표 등이 참해 어린집 통학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국가의 지원대책’, ‘통학 차량 내 시건장치의 필요성’, ‘슬리핑 차일드 체크 조속 도입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서민규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인기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