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환 대한여성성의학회 회장이 강연 중이다.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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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상공회의소(회장 박성권)는 지난 14일 회관 4층 컨벤션홀에서 대학여성성의학회 회장인 고민환 박사를 강사로 초빙해 ‘제133차 화성경제인포럼’을 개최했다.
화성경제인포럼은 국내 명사들을 초빙해 화성지역 기업체 대표, 임직원, 공직자를 대상으로 강의 및 인적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 단체장 및 관내 기업인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학여성상 의학회장인 고민환 박사를 모시고 ‘올바른 성지식과 CEO건강’이라는 주제로 건강의 중요성과 성생활과의 연관성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또한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이 시대 사람들에게 올바른 성생활 문화를 소개하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한편 다음에 개최될 제134차 화성경제인포럼은 9월11일에 문사철 기회위원인 이종구 소장을 초빙해 ‘CEO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서민규 기자(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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