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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정남 어울림 축제’ 성료
학교에서 배운 교육, 사회에서 펼쳐져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8/10/0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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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중 교육공동체가 어울림 축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 화성신문

지난달 29일 정남면 용수리 체육공원 일대에서 정남 어울림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갈대꽃이 만개한 가운데 열린 정남 어울린 축제는 특히 정남주민자치위원회와 정남중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축제를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송깅태 교장 등 191명의 정남중학교 교육공동체는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마음껏 펼쳤다.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를 실천하며 인성을 키우는 방과후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댄스, 사물놀이 공연, 독도 플래시몹, 수학 동아리 체험전, 네일아트 꿈의 학교, 마을 주민을 위한 건강교실 운영, 봉사활동, 아나바다 나눔 활동 등을 실천했다.

 

정남중학교 학부모들도 평생교육활동의 일환으로 레몬청을 직접 만들어 판매했다. 판매금액은 정남중 장학금과 학생 복지에 사용하게 돼 의미를 더했다.

 

정남중학교 관계자는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한 주민들의 화합과 어울림, 학생들의 효를 바탕으로 반짝이는 인성 키움 활동이 맛있게 익어가는 가을 곡식처럼 축제의 물결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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