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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종목분석] 휴젤(145020)
정오영 (주)평택촌놈 대표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18/10/0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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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여파는 다행스럽게도 우리 시장에 큰 악재로 작용하지는 않았다. 여전히 바이오와 제약주를 중심으로 종목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고, 시가총액 대형주 중에서는 반도체 관련 종목들을 제외하면 양호한 흐름이다. 지난 주 후반 한 국항공우주의 수주 실패에 따른 반발 매도 공세는 이번 주 초반 마무리 될 것으로 본다. 이번 한주 우리 시장은 위나 아래 큰 움직임 보다는 미국 시장의 각종 지표들을 보면서 2300선 지지를 시험할 가능성이 높다. 그동안 발목을 잡고 있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사라진 만큼 객관적인 지표를 보면서 움직임이 나올 것으로 본다.

 

오늘 살펴볼 종목은 코스닥의 ‘휴젤’이다. 동사는 보톡스 연관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과 제조를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보톡스, 보톨리눔 톡신에 대해서 10년 가까운 임상시험 적용 경험이 있고 높은 제품 안정성을 보유하고 있다. 미용 성형, 주름 개선, 눈 꺼풀 경련 치료, 뇌졸증 부작용 치료 등 성형과 미용 분야에서 범위를 확대하여 의료 치료용 목적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중국시장에서의 출시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만큼 미국과 더불어 글로벌 양대 소비 국가인 중국 시장에의 진출이 이루어지면, 동사의 매출은 급성장 가능성도 있다.

 

이와 함께 주식 시장에서 바라보는 동사의 성장성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각 증권사들에서도 일제히 목표주가 60만 원선을 제시하며 매수 의견 레포트를 내놓았고 빅데이터를 통한 검색어 트렌드 분석 결과는 최근 주가가 고점을 기록한 4월을 100이라고 했을 때 현재 약 45 수준에서 횡보하고 있다. 트렌드 분석 결과와 주가의 움직임이 어느 정도 상관관계가 있는 종목인 만큼 동사에 대한 주가는 저점을 확인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동사의 매출 추이를 살펴보면 2015년 651억 원, 2016년 1242억 원, 2017년 1821억 원, 2018년 예상 1931억 원, 2019년 예상 2168억 원, 2020년 예상 2435억 원 등이다. 지속하여 우상향하고 있으며 영업이익 역시 연간 1000억 원대까지 성장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영업이익률이 50%대를 훌쩍 뛰어 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점유율 뿐 아니라 해외 30여개 국가에서 필러 판매 등록을 추진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도 우호적으로 볼 수 있다.

 

바이오와 제약 관련 종목은 급등락을 보이는 만큼 기간을 산정하지 않고 목표로 한 수익률과 손절 기준이 오면 매도를 진행하는 매매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런 관점에서 실전에서는 현재 가격대에서 단기로 접근 가능해 보이며 40만 원 선이 지지되면 손절없이 매수 물량을 보유하는 전략으로 중장기 투자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 경쟁업체인 신라젠, 바이로메드, 메디톡스 등의 주가 움직임도 참고하여 동사를 포함한 4개 종목을 하나의 테마처럼 바라보면서 대응하는 것도 추천하는 매매 방식이다.

 

(www.502.co.kr 한글주소 : 평택촌놈,502in@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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