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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제 만들 것”
양진춘 화성예총 회장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18/10/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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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진춘 화성예총 회장     ©화성신문

예총 8개 지부 혼신노력으로 큰 성과

 

▲2018년 화성예술제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매년 화성예술제를 기다려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화성시민들의 기대에 부흥하고자 기쁜 마음으로 화성예총 산하 8개 지부와 사무국이 철저하게 준비해왔다. 이번 제14회 화성예술제 또한 시민들께서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사고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 기쁘다.

 

▲올해 화성예술제를 설명한다면

화성예총에는 문인협회, 미술협회, 국악협회, 음악협회, 무용협회, 연예예술인협회, 연극협회, 사진작가협회 8개 지부가 있다. 8개지부에서 1년 간의 예술적 성과를 모아 공연과 전시를 통해 화성시민들에게 발표하는 예술가들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축제가 됐다. 화성예술제를 통해 향토문화예술을 발전시키고 신진작가들도 발굴하는 기회도 됐다. 

 

화성예총은 발표 위주의 예술제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예술제로 만들기 위해 지난 몇년간 ‘화성시민열린무대’를 만들어 지역의 문화예술 동아리들의 발표기회도 제공해왔다. 예술제 기간 동안 예술놀이터의 개념으로 다양한 예술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했다. 

 

올해는 특히 국제 행사로 치러져 의미를 더했다. 화성은 예로부터 각국의 문물과 문화가 교류하는 국제도시였다. 그 역사를 오늘날 이 시간에 다시 일깨워보고자 하는 의도에서 국제 전통 문화예술제로 기획했다. 국제문화교류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온 김정아 무용협회 지부장과 회원들의 노고로 세계 공연팀이 함께할 수 있었다. 

 

▲향후 계획은

첫 국제예술제였던 만큼 올해 아쉬움이 있었다. 성공적인 예술제가 되기 위해 노력해준 8개 지부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 나은 예술제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예술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 더욱 더 시민들과 함께하는 예술제,  더 좋은 예술제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린다.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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