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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3동, 생활 속 복지서비스 위한 특화사업 추진
독거노인·장애인 단독 세대에 ‘생필품 상자’ 지원
 
장예리 기자 기사입력 :  2018/12/0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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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3동 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기념촬영 중이다. © 화성신문

 

지난 29일, 동탄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단독 세대를 위해 주공7단지 일원에서 ‘장애인 생필품 박스 및 노인 난방보조기구 지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탄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 및 민간 위원 12명이 참여해 독거노인 17가정, 장애인 단독가구 23가구에 물품을 배분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단독가구에 여러 가지 생필품을 골고루 구성해 박스에 담아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 영위에 도움이 되도록 했으며, 독거노인 세대에 대해서는 난방비 절감을 위해 초절전형 고급 난방 매트를 지원함으로써 동절기 난방비 절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했다.

 

이 행사는 중점관리 대상 가구에 대한 생활 밀착형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환기시키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고유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지역사회복지의 모범이 되기에 충분했다.

 

공공위원장인 김만규 동탄3동장은 “동탄3동이 이만큼 따뜻한 마을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동탄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사랑의 실천 덕분”이라 평했고, 양경자 민간위원장은 “협의체의 이러한 일련의 활동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작은 씨앗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3동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복지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1개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복지의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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