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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오산지사, 장기요양기관 우수종사자 표창 수여
 
김동필 시민기자 기사입력 :  2018/12/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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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오산지사가 장기요양기관 우수종사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 화성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지사장 신상묵)는 지난 20일 오산지사 3층 대회의실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격려를 위한 2018년도 장기요양기관 우수종사자 5명을 초청하여 표창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는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수급자에게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물리(작업)치료사 등이 있으며, 공단에서는 요양보호사의 네이밍을 ‘효 도우미’로 정하고 심벌 마크, 로고송을 만들어 요양보호사의 사회적인 인식을 제고하고 있다.

 

이사장 표창은 성모장기요양기관 김명자 요양보호사, 경인지역본부장 표창은 사회적 기업 ㈜동부케어 배선희 요양보호사 외 3명 등 장기요양 서비스에 남다른 열정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우수종사자들에게 수여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종사자들의 애환 및 고충 공유, 종사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처우개선 및 요양보호사들의 역할 홍보에 공단이 더욱 힘써 줄 것과, 공단과 장기요양기관의 협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노후를 지낼 수 있도록 하자는 진지한 의견교환이 있었다.   

 

신상묵 지사장은 "오산지사는 시민에게 다가가는 질 높은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종사자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면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장기요양 서비스 품질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 지사장은 또한 “공단은 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처우개선비 및 장기근속 장려금의 개선, 요양보호사의 역할 및 인권존중 홍보, 직무교육을 통한 전문성 함양 및 자긍심 고취 등 다방면으로 처우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동필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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