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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리에 해양생태 휴양마을 조성키로
해양수산부 어촌뉴딜 300 공모 선정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9/01/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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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뉴딜 300에 선정된 백미항 모습     © 화성신문

화성시 백미리가 경기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어촌뉴딜 300은 낙후된 어촌과 어항을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하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회간접자본)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내년부터 2020년 말까지 2년간 국비 707,000만 원, 도비 101,000만 원, 시비 202,000만 원 등을 포함 총 104억 원을 들여 백미리에 해양생태휴양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염전·머드체험이 가능한 해양생태공원 조성 B&B호텔 리모델링 정주어항공간 조성 마을 생태 트레킹 코스 개발 마을 디자인 정비 스마트 리조트 통합시스템 구축 10개 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내년 상반기부터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특화어촌위원회와 전문가를 포함한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종대 화성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어촌뉴딜 300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관광객들에게는 다시 오고 싶은 휴양마을이, 주민들에게는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어촌뉴딜 300으로 연간 13만명에 이르던 관광객의 대폭적인 증가와 매년 480여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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