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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용문학관, 청소년 문예 캠프 ‘성료’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9/02/2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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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선생이 학생들에게 용기의 메시지를 던지며 대화에 나서고 있다     © 화성신문

노작홍사용문학관이 개최한 ‘2019 겨울방학 부모님과 함께하는 청소년 문예 캠프가 지난 15일 성료됐다.

 

노작홍사용문학관 산유화극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시인 안도현, 소설가 이순원, 김태현 선생 세 명의 명사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청소년과 학부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BS 수업코칭 전문가 김태현 선생은 일률적으로 행동해야 하는 것 같은 삶 속에서 나의 색깔과 나만의 브랜드를 찾는 법을 고민하라는 용기의 메시지를 던지며, 자작시를 읽어주고 청소년과 학부모 모두 마음을 표현하는 삶으로 나아가길 응원했다.

 

연탄재 발로 차지 마라~’의 시인이자 밀리언셀러 작가 안도현 시인은 삶을 감싸고 있는 소중한 대상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하는지 또한 바로보는 시선은 어떤 것인지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게 해주었다.

 

고 교과서에 작품이 실린 이순원 소설가는 자신이 살아온 삶의 갈피 갈피 안에 이야기가 있는 것이라며 자기 이야기 안에서 무얼 찾을지 꼭 고민해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노작홍사용문학관에서는 청소년들이 문학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매년 2회 방학 문예 캠프를 운영 중이다. 오는 하절기에는 여름방학 문예캠프가 열릴 예정이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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