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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치인 재산변동 분석] 재산 1위 공영애 시의원 80억1,046만 원
도의원 1인당 15억5,023만 원으로 최고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9/04/0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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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치인 중 경기도의원의 평균재산이 가장 많고 이어 화성시의원, 국회의원 순이었다. 화성시장의 재산은 전체 화성시 정치인 중 3번째로 많았다. 

 

최근 관보에 게재된 ‘2019년도 정기재산변 동 신고사항 공개’ 자료에 따르면, 화성시 국회 의원의 1인당 평균재산은 6억5,070만 원, 화성시 경기도의원의 1인당 평균재산은 15억5,023만 원, 화성시의원의 1인당 평균재산은 13억 5,754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철모 화성시장의 재산은 25억6,597만 원이었다. 

 

신고내역은 2018년 12월31일 기준으로 공직자 본인과 배우자, 부모 등 직계 존·비속의 재산이다.  

 

신고내역을 살펴보면, 화성시 정치인 중 서청원 국회의원, 박윤영·이은주 경기도의원, 김홍성·구혁모·박경아·이은진·임채덕·최청환 시의원 등 9명의 재산은 줄어든 반면, 나머지 21명의 재산은 증가했다. 재산이 증가한 주요 이유는 공시지가 상승, 채무감소 등이었다. 

 

재산총액이 가장 많은 정치인는 공영애 시의원으로 신고액은 80억1,046만 원이었다. 지난해 대비 신고재산 증가액이 가장 큰 정치인은 이원욱 국회의원으로 3억8,346만 원이 증가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이 3억1,279만 원, 박연숙 시의원이 2억1,201만 원이 각각 증가해 뒤를 이었다. 

 

재산총액이 가장 낮은 정치인은 구혁모 시의원으로 -2,091만 원이었다. 지난해에 비해 재산이 가장 많이 감소한 정치인은 이은주 도의원으로 신고재산 감소액이 18억9,655만 원에 달했다. 이어 임채덕 시의원이 17억2,782만 원, 이은진 시의원이 1억3,857만 원이 감소해 뒤를 이었다. 

 

정부,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 재산 공개자의 재산변동사항을 6월까지 심사한 후 거짓 또는 불성실한 신고에 대해서는 경고, 시정조치, 과태료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2019년 정기재산변동사항 공개’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 제10조에 따른 것이다.

 

서민규 기자

▲ 화성정치인 재산변동 현황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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