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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의자 검거도운 유공자 표창
오산경찰서, 경기남부수협‧오산새마을금고 직원 찾아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9/04/1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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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호 오산경찰서장(좌측)이 보이스피싱과 관련한 신속한 신고로 피의자를 검거하도록 도운 경기남부수협 오산대역지점 직원에게 표창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화성신문

박창호 오산경찰서장은 지난 5일 보이스피싱 피해금 2,000만 원의 인출을 막아 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한 신고로 피의자 2명을 검거하도록 협조한 경기남부수협 오산대역지점오산새마을금고 본점을 찾아 유공자 2명에게 표창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326일 경기남부수협 오산대역지점 직원 A씨는 평소 소액거래를 하던 고객이 현금 1,000만 원 인출을 요구함에 따라 이상함을 느끼고 인출을 지연한 후 경찰에 신고해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328일 오산새마을금고 본점 직원 B씨는 1,000만 원의 인출을 요구한 피의자가 당일 다른 지점 2곳에서 3,800만 원을 인출한 것을 확인하고 수상히 여기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 피의자를 검거할 수 있도록 도왔다.

 

오산경찰서 관계자는 대출을 해주겠다고 전화해 금융기관 애플리케이션(APP)을 설치하도록 유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제대로 된 금융기관 번호로 전화해도 보이스피싱 범들이 전화를 받는 등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다면서 전화로 대출해주겠다며 돈을 요구하는 경우는 100% 사기라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오산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보이스피싱 예방과 피의자 검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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