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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함께하는 ‘화성형 치안시스템’ 구축
화성시-경찰서, 야간도보순찰대 운영협약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9/04/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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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김종식 화성서부경찰서장, 김병록 화성동탄경찰서장이 화성형 치안시스템 구축을 위한 운영협약을 체결한 후 손을 맡잡고 함께 노력할 것임을 다짐하고 있다  © 화성신문

주민들이 경찰과 함께 지역 순찰에 참여하는 화성형 치안시스템구축을 위해 화성시와 화성경찰서가 힘을 합친다.

 

화성시, 화성서부경찰서, 화성동탄경찰서는 지난 10일 시청 접견실에서 야간도보순찰대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동네아빠 화성안심이야간도보순찰대를 운영하는 시민참여형 치안시스템 구축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도시안전 확보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공공일자리를 창출해 취업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도 기여하게 된다.

 

협약 체결에 따라 화성시는 예산수립반영, 인력 채용 등을, 화성서부경찰서, 화성동탄경찰서는 순찰구역 자문 등을 각각 맡는다. 야간도보순찰대는 ‘2019년 신중년 재도약 희망사업으로 선발된 만 45~60세 화성시민 30명이 참여하며, 취약지구 순찰, 위험시설 신고 등을 통해 치안의 한 부문을 담당하게 된다.

 

협약체결 기관들은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정기적인 도보순찰 활동으로 시민들에게는 신뢰와 안정감을 조성하고, 조기 퇴직한 신중년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화성시와 경찰서가 함께 안전하고 기분 좋은 행복화성 달성을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범죄 취약지역부터 외딴 마을까지 주민이 스스로 마을 지킴이가 되고,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심해 만드는 치안공동체로 누구나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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