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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소방서-화성시, 화재안전 협의체 구성
사회취약계층 주거시설 안전 모색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9/04/2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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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소방서와 화성시가 화재안전 협의체를 수성하고 사회취약계층의 주거시설 안전 방안을 모색중이다 © 화성신문

화성소방서(서장 장재구)지난 24일 본서 2층 소회의실에서 화성시 관계자 5명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사회취약계층 주거시설 안전을 위한 화재안전 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경기도에서 주거용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화재 388건이 발생해 2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사회취약계층 주거시설의 경우 대부분 무허가 상태로 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갖추지 않고 비상구가 없어 화재 시 인명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화성소방서는 봄철 소방안전대책과 연계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거시설 등 체계적인 화재 안전관리를 위해 관련 기관간 협의회를 구성하고 화성시 관계자 5명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다.

 

이날 협의회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공유하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 근절과 취약계층 안전시설 기부 및 주거환경 개선 협의, 상호협력 체제 구축을 통한 화재예방 및 재난활동 지원·공유 등 안전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관련기관간 힘을 모으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며 화재안전망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도록 꾸준한 관심을 갖고 안전대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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